워너원 11인의 NOW, 데뷔 2주년 회동→'에너제틱' 차트 재진입…여전한 인기[종합]
입력 2019. 08.08. 10:34:22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데뷔 2주년을 맞이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이날 회동에는 소속사 분쟁을 겪고 있는 라이관린도 참석해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은 같은해 8월 7일 데뷔했다. 동시에 '에너제틱' '부메랑' '봄바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워너원은 지난 1월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치고 각자 자리로 돌아갔다.

이후 강다니엘, 하성운, 박지훈, 김재환은 솔로로 데뷔했으며 황민현은 뉴이스트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대휘, 박우진은 그룹 AB6IX, 배진영은 CIX로 데뷔했으며 옹성우는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리더 윤지성은 워너원 멤버 중 가장 먼저 군입대를 했다. 이에 2주년 모임엔 참석하지 못했으나 매니저를 통해 회식비를 내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여전한 의리를 과시했다. 라이관린은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두고 분쟁을 벌이고 있다.

워너원 2주년 회동은 지난 3월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라이관린 발언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그는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 매년 8월 7일마다 모이기로 약속했다"며 "약속을 어기면 연예계 은퇴하기로 했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가 모아졌다.

그리고 8월 7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멤버들은 모두 약속을 지켰다. 팬들 역시 워너원 활동 당시 사진을 팬카페에 올리고 노래를 스트리밍 하는 등 2주년을 자축했다. 데뷔곡 '에너제틱'은 음원차트에 재진입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소속사와 분쟁 중인 강다니엘은 불참했다. 최근 그룹 트와이스 지효와 열애설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았던 강다니엘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으나 이날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