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대형 로펌 변호사 선임→9월 2일 재판 준비
입력 2019. 08.08. 11:03:5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준강간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강지환이 대형 로펌 변호사 4명을 선임해 첫 공판을 준비 중이다.

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강지환의 첫 재판은 오는 9월 2일 열린다. 사건 심리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1형사부로 배정됐다.

강지환은 첫 공판을 앞두고 최근 법무법인 광장 소속 변호사 4명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장은 김앤장, 태평양, 세종, 화우, 율촌 등과 함께 국내 6대 대형 로펌으로 꼽힌다.

강지환은 지난달 9일 경기 광주 오포읍 자택에서 스태프 여성 A, B씨 2명과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으로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지환은 체포 직후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했지만 구속영장발부 후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성폭행 파문으로 인해 강지환은 출연 중이던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중도 하차하고 소속사인 화이브라더스코리아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 받았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