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PICK] 설리 제니 현아 ‘수영복.ZIP', 폭염 속 호캉스 to 리조트 필수템
입력 2019. 08.08. 11:52:34

현아, 설리, 블랙핑크 제니

[더셀럽 한숙인 기자] ‘7말8초’가 지나고 있는 가운데도 폭염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면서 도심 호텔로, 해외 리조트로 휴가 여행객들의 발길이 분주히 이어지고 있다.

여름휴가 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음에도 휴가지 수영복에 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른다. 굳이 해외는 아니라도 주말을 이용해 국내에서 도심 호텔이나 여행지 리조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수영복부터 챙겨야 한다.

패션과 마찬가지로 수영복 역시 특정 유행이 있기보다 각자 여행 방식이나 패션 취향에 따라 선택지가 폭이 넓다.

리조트에서 해양 스포츠를 즐길 계획이라면 블랙핑크 제니처럼 레쉬가드를 선택하면 된다. 단 이때 단색이 아닌 프린트를 선택해 이국적 느낌을 살려준다.

도심 호텔 호캉스족이라면 설리의 원피스 수영복, 현아의 비키니, 무엇이든 상관없다.

섹시 지수를 한껏 높이고 싶다면 주요 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현아의 홀터넥 비키니를, 섹시에 큐티까지 더하고 싶다면 설리의 도트 패턴 원피스 수영복이 적합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설리 제니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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