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지웅, 악성림프종 투병 8개월 만 완치 "이제 멀쩡해"
- 입력 2019. 08.08. 12:14:0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겸 작가 허지웅이 악성 림프종 완치 소식을 전했다.
허지웅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병이라며 오빠가 나으면 우리 아빠도 나을 수 있을 거 같다 말했던 아이야. 나 이제 멀쩡하다. 근육맨이다. 아빠 소식 전해줘. 오빠는 앞으로도 건강할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같은 병을 앓는 환자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소식은 '요행 없이 의사말만 잘 지켜서 완쾌한' 사람의 이야기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제 앓기 전보다 훨씬 건강합니다. 반드시 건강할게요.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항암 치료 당시 머리와 눈썹이 다 빠진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한 허지웅은 투병 8개월 만에 완치 소식과 함께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