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혜령 미리보기] 차은우, 구해령 전익령과 역병 구재 “백성에게 믿음을”
입력 2019. 08.08. 14:24:27

MBC ‘신입사관 구해령’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가 역병으로 출입이 통제된 평양에서 죽을 가고로 자신이 실험 대상으로 나선다.

8일 저녁 방송되는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15, 16회에서 이림(차은우)은 “내 백성들에게 믿음을 주려 합니다”라며 굳은 결심을 한 후 “내게 우드즙을 놓아줄 수 있겠느냐”라며 역병을 막기 위해 본인의 몸을 내놓는다.

이림과 구해령이 역병이 창궐하는 평양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의문의 여인 모화(전익령)을 만난다.

구해령은 자신의 팔에 난 흉터를 궁금해 하는 모화에게 “20년 전쯤일 겁니다. 팔에 무언가 넣고서 막 아팠던 기억이 있거든요”라며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다.

역병으로 모든 사람이 죽어가는 평양의 모습에 좌절한 이림에게 구해령은 “접니다. 그 서책이 나온 잉여가 모두를 살릴 수 있는 방도입니다. 읽어봐 주십시오, 마마”라며 자신의 진심을 전한다.

민우원(이지훈)은 이림과 가까이 지내는 구해령을 걱정하며 “누군가의 생각을 바꾸겠다. 마음 먹은 순간부터 역사를 소설가에 불과하게 된다”라며 충고한다.

한편 민익평은 “평안도다. 내 그 계집에게 물을 것이 많으니”라며 모화와 얽힌 악연에 관한 궁금증을높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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