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미리보기] 최진혁, 동생 살해 배후가 손현주? “형이 나한테 그럴 리 없잖아”
입력 2019. 08.08. 15:07:40
[더셀럽 한숙인 기자] ‘저스티스’가 과거 자신의 동생에게 USB를 건넸던 지혜원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손현주의 실체가 드러나 혼란에 빠진다.

8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저스티스’ 15, 16회에서 이태경(최진혁)은 자신과 만날 약속을 한 후 사라진 장영미(지혜원) 실종 사건을 캐던 도중 과거 죄를 뒤집어썼던 조현우(이강욱)가 생존해 있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무장 남원기(조달환)는 “조현우 이 새끼 장영미를 왜 데리고 간 걸까요?”라며 장영미 실종에 조현우가 연관된 이유를 캐기 시작한다.

마동혁 형사는 장영미의 행적을 추적하던 도중 송우영(손현주)과 만난 사실을 CCTV를 통해 확인한다. 그는 “종로에 있는 식당 골목인데 여기 장영미가 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송 회장도 여기를 왔더라고요”라며 장영미 실종의 배후 인물이 송 회장임을 추정한다.

남원기와 마동혁의 합동 수사로 조현우의 생존을 확인한 이태경은 “형 그 새끼 말이야. 우리 대신 뒤집어썼던 놈. 조현우인가? 살아있던데”라며 송우영에게 정보를 흘린다.

이태경이 송 회장을 압박하는 가운데 탁수호 부회장(박성훈) 역시 “회장님은 어디 있는지 아시잖아요. 장엔터 그 애”라며 송 회장의 숨통을 조인다.

서연아(나나)는 이태경에게 “송 회장, 조현우랑 관련 있는 거야?”라며 묻고, 이태경은 “형이 나한테 그럴 리가 없잖아?”라며 의심이 확신이 되는 데 대해 두려움과 분노를 드러낸다.

선택의 순간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 직감한 송우영은 “사람이 새끼 늑대를 데려다 키우면 말이야. 결정을 해야 돼. 계속 같이 살 것인지, 죽어서 가죽을 팔 것인지”라며 이태경을 쳐낼 때가 됐음을 암시한다.

불편한 진실이 하나 둘 드러나는 가운데 이태경은 조현우의 멱살을 조이며 “넌 내 동생 왜 죽였어? 누가 시켰냐고?”라며 송 회장을 향한 이태경의 복수가 시작될지 관심을 높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저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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