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탐정 미리보기] 봉태규, 배누리 교통사고 목격하고 절규 “뒤지게 넵 두지”
입력 2019. 08.08. 15:58:33
[더셀럽 한숙인 기자] ‘닥터탐정’ 봉태규가 배누리의 교통사고 눈 앞에서 목격하고 좌절과 분노에 사로잡힌다.

8일 저녁 방송되는 SBS 수목 드라마 ‘닥터탐정’ 8회에서 허민기(봉태규)는 건널목에서 몇 발 때지도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눈이 안 보이고 귀가 먹먹해져 이상 행동을 보이는 혜미(배누리)를 발견했지만 결국 눈앞에서 벌어진 교통사고를 막지 못한다.

병원에 도착한 민기는 “피보고 죽은 사람이 몇인데 왜 살려요? 뒤지게 넵 두지”라며 최곤 회장을 살리려 애쓰는 도중은(박진희)에게 따지고, 피 흘리며 만신창이가 돼 실려가는 혜미를 보며 울부짖는다.

죽은 시체를 부여잡고 “다 끝났다고 너 때문에”라며 쏟아내는 원망을 듣던 최태영(이기우)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채 뒷걸음질 치고 도중은은 봉태규에 이어 최민의 의심을 받는다.

“설마 날 의심해요?”라고 묻는 도중은에게 최민(류현경)은 “함부로 입 놀리지마”라며 서슬퍼런 얼굴로 도중은을 노려본다.

이 가운데 공일순(박지영)은 “이번 사건에서 우리가 빠지기로 했다”라며 연구원들에게 통보하고 민기는 “왜 느닷없이 빠지는 거야, 왜?”라며 격분한다.

그럼에도 도중은은 “본 사업장에서 유기용재 중독 의심 사례가 나왔습니다. 평소대로 CNC 기계 가동시킨 상태에서 측정 시행하겠습니다”라며 물러서지 않는 직진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닥터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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