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미리보기] 송강, 하립과 서동천 동일인물?…정경호 “정체가 뭐야”
입력 2019. 08.08. 16:27:42
[더셀럽 한숙인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정경호가 자신의 정체를 꿰뚫어 보는 듯한 송강의 눈빛과 직설 화법에 움찔한다.

8일 저녁 방송되는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이하 ‘악마가’)에서 하립(정경호)은 자신을 바라보던 루카(송강)가 무심하게 던진 말에 충격을 받는다.

악마 모태강(박성웅)은 “헛된 희망이다. 희망이야말로 인간의 추악함이 만든다”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하립(정경호)와 강하(오의식) 사이에 얽힌 악연을 암시하고, 하립은 자신에게 다짜고짜 “하 선생님 밑에서 깊이 배우고 싶어 가출했습니다”라고 스승이 돼 줄 것으로 요구하는 루카(송강)로 인해 당황한다.

“너 진짜 정체가 뭐니”라고 묻는 하립에게 루카는 “서동천씨하고 닮았다는 소리 안 들어요?”라고 반문해 하립을 혼란에 빠뜨린다.

루카와 김이경(이설) 때문에 골치를 썩는 하립에게 모태강은 “일등급 찾는 일은 진척이 뭐 있나?”라며 하립을 대신할 대타를 결정했는지 묻는다.

하립은 “이제 선택을 해야겠지?”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악마 앞에 갖다 바칠 일등급이 김이경 루카 둘 중 한 명이 될지, 아니면 전혀 다른 강하가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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