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포털사이트 '실검' 등장…덩달아 영화 '하루'에 관심도 상승↑
- 입력 2019. 08.08. 16:48:3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하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8일 포털사이트에 '하루'라는 단어가 '실시간 검색어'(이하'실검')에 오르면서 '하루'와 관련된 정보들이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김범수의 음원 '하루'와 타블로의 딸 이름 '하루'가 연관검색어에 오르면서 영화 '하루'까지 화제가 됐다.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는 2017년 6월 개봉한 작품으로, 딸의 죽음을 되돌리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의사 준영(김명민 분)은 딸의 생일날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대형 교통사고 현장에서 죽어있는 딸 은정(조은형 분)을 발견한다. 그러나 충격도 잠시,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딸의 사고 2시간 전으로 돌아가 있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 그날의 사고를 막으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고 매일 딸이 죽는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준영의 앞에 그처럼 사고로 아내를 잃은 그날이 반복되고 있다는 남자 민철(변요한 분)이 나타난다.
'하루'는 김명민, 변요한 그리고 신혜선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112만명을 기록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네이버 영화 '하루'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