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BJ서윤·우창범과 필리핀 원정도박 의혹→육군 “바로 조사할 것”
입력 2019. 08.08. 18:04:48
[더셀럽 이원선 기자] 아프리카TV BJ철구가 BJ서윤과 함께 원정도박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특히 이 자리에는 우창범도 있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철구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바카라 중’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철구로 추정되는 남성이 다른 남성 및 여성과 함께 도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작성자는 “마닐라의 한 카지노다. 철구는 BJ서윤이랑 있다”고 말했다.

철구는 지난해 10월1일 입대해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때문에 육군 관계자는 “현재 논란이 된 사항은 복귀 즉시 조사할 예정”이라면서 “조사 중 금액 차이에 따라 영리 활동으로 보고 수사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30조에 따르면, 군인은 군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국방부 장관의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는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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