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접대 의혹’ 양현석, 이번엔 원정도박 의혹 제기
- 입력 2019. 08.08. 19:15:3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양현석이 해외 원정도박과 환치기 의혹에 휩싸였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날 경찰청으로부터 ‘양 전 대표가 원정도박을 했다’는 첩보를 전달받고 내사에 착수했다.
첩보에는 양 전 대표가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무등록 외국환 거래(일명 환치기)를 이용해 약 13억 원을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정황이 담겼다고 전해졌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양현석이 해외에서 원정 도박을 했다는 첩보를 전날 경찰청으로부터 받아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죄 혐의점이 확인되는 대로 양현석을 소환할 방침이다.
한편 양현석은 2014년 서울의 한 고급식당에서 외국인 재력가를 접대하면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