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이런일이’ 40년간 매일 ‘콜라’ 마신 할아버지…건강 상태는?
- 입력 2019. 08.08. 20:55: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무려 40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콜라를 마셨다는 양두석 할아버지가 등장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40년 콜라 사랑 할아버지’의 사연이 그려진다.
아침, 점심, 저녁 매 끼니의 마무리는 항상 콜라 한 잔이고, 갈증이 날 때도, 간식을 먹을 때도, 술자리에서도 오직 콜라만 고집한다는 양두석 할아버지는 매일 콜라만 마시다 보니 이제 물맛을 잊어버렸을 정도라고 한다. 그렇게 한결같은 식성으로 살아온 게 무려 40년에 달하는데, 할아버지는 어쩌다가 콜라에 푹 빠지게 된 걸까.
40여 년 전, 콜라가 귀하던 시절 우연히 마시게 된 콜라의 톡 쏘는 강렬한 맛이 할아버지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 후, 물로는 갈증이 해소되지 않아 콜라를 자주 찾게 됐다는데, 어느새 물까지 끊고 오로지 콜라만 마시게 됐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이런 별난 식성 때문에 가족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닌데 이대로 계속 콜라를 마셔도 괜찮은 걸까.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