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에 우두종법 제안 “한 번만 읽어달라”
입력 2019. 08.08. 21:31:54
[더셀럽 이원선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차은우에게 우두종법을 제안했다.

8일 방송된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구해령(신세경)이 이림(차은우)을 찾아 우두종법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해령은 모화(전익령)에게 받은 서책을 이림에게 건네며 “정답은 사람이 아닌 소. 인두즙이 아닌 우두즙을 쓰면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드리는 말씀이 얼마나 황당한지는 잘 안다. 그러나 제가 이곳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백성이라면 이것에 희망을 걸어봤을 것. 한 번만 읽어봐달라”고 청했다.

이림은 이를 믿지 않았지만 구해령이 떠난 뒤 이내 서책을 정독하며 희망을 걸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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