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농부' 박상봉 "결혼해도 아내와 시골에서 살 생각 없어"(인간극장)
- 입력 2019. 08.09. 08:13:39
- [더셀럽 박수정 기자]'젊은농부' 박상봉씨가 결혼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박가네 부자유친(父子有親)' 5부로 꾸며진 가운데, 농사꾼 박영철(57) 씨와 떠오르는 젊은 농부, 박상봉(28) 부자(父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상봉씨는 친형 박상범(30)씨가 결혼에 대해 묻자 "지금 빈털털이인데, 어떻게 결혼을 하겠냐. 아직 30세도 안됐다"라고 답했다.
부모님의 이혼 과정을 지켜본 박상봉씨는 결혼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박상봉씨는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 "결혼해도 아내와 시골에서 살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한테는 미안하지만 어머니가 20년동안 시골에서 고생을 많이 하셨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아내를 시골로 데려오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