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윤문식 "큰 병 걸렸을 때…자식에게 늦게 알릴 것"
- 입력 2019. 08.09. 08:59:4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윤문식이 큰 병에 걸렸을 때 자식들에게 알리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배우 남능미, 윤문식, 유인경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큰 병에서 걸렸을 때 자식에게 바로알려vs늦게 알려'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윤문식은 "병을 알리는 것은 가정에 따라 다르고 사는 형상에 따라 다르다. 요즘 정보화 시대다. 꼭 아들 말만 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혼자 계신 분들은 알려야 하고 부부가 같이 있을 땐 끝까지 함께 하다가 마지막에 자식에게 알리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반면 조영구는 "자식들에게 알려야 우리도 효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다"라며 "자식들에게 안 알려서는 안 된다"고 소신을 전했다.
현미 역시 "우리나라는 참는 게 미덕이라고 하지만 자꾸 참으면 안 된다. 솔직하게 당연히 말해야 한다. 있는 그대로 자식들에게 말해라"고 덧붙였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