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현미 "치매 안 걸리기 위해 스스로 노력中"(아침마당)
입력 2019. 08.09. 09:16:09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현미가 스스로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현미, 남능미, 윤문식, 유인경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들은 '큰 병에서 걸렸을 때 자식에게 바로알려vs늦게 알려'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남능미는 "치매가 걸렸다면 자식들에게 부담주기 싫어서 미리 요양병원을 스스로 갈 것 같다"며 병에 대해 알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현미는 "어머니가 치매로 돌아가셨고 이모님도 치매가 걸리셨었다. 두 분을 모시는데 치매는 간호하는 사람이 더 힘들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나이 들어서 치매 안 걸리는 게 최고의 축복이다. 평소에 멍하니 있지말고 스스로 꾸준히 노력을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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