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위클리] 강다니엘♥지효 커플 탄생→우주안 법적대응→양현석 원정 도박
- 입력 2019. 08.09. 11:36:0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8월 둘째 주. 연예계에도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로 뜨거운 한 주를 보냈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한주를 채운 연예계 사건들을 정리해봤다.
◆ 강다니엘♥지효, 가장 핫한 아이돌 커플 탄생
아이돌 커플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멤버 지효.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지효가 올해 초부터 만남을 가져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강다니엘의 거주지인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최근까지도 만남을 지속해왔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셀럽에 “지효와 강다니엘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밝혔다. 강다니엘 소속사 역시 지효와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을 이어준 오작교는 지효와 함께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임슬옹으로 밝혀졌다. 강다니엘이 먼저 지효를 소개해달라고 했고, 임슬옹이 큐피트로 나섰다고. 해당 사실은 강다니엘, 지효의 열애와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친한 선후배일 뿐”, 김희철‧트와이스 모모 열애설 즉각 부인
트와이스 지효의 열애 인정에 이어 모모까지 열애설에 휩싸였다.
5일 마켓뉴스는 모모와 김희철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알게 된 후 2년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 후 각종 온라인 사이트와 실시간 검색어에는 두 사람의 이름으로 도배됐다.
이에 모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발 빠른 진화에 나섰다. 소속사는 “모모와 김희철의 열애는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라고 입장을 내놨다.
◆ 우주안, 법적대응 칼 뺐다
지난 주, 연예계를 가장 ‘핫’하게 물들였던 강타의 열애설이 아닐까.
우주안이 강타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지면서 그를 둘러싼 루머와 악플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결국 우주안은 악플에 대한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우주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직업과 성별의 천함이 없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지금은 현역모델로 뛰지 않고 회사의 대표로 있어 오랜만이었지만 아주 대단한 천대를 받았던 근래였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현역 선후배분들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는 마음으로 근거 없는 성희롱과 패드립 범죄수준의 인격모독은 절대적으로 선처가 없을 것”이라며 “허위사실과 악성루머 이 부분에 관해서도 법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했다.
◆ 김민주, 송병준 이혼→비연예인과 재혼
배우 김민주의 재혼소식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7일 TV리포트는 김민주가 지난해 재혼해 새롭게 가정을 꾸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민주와 남편은 교회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2010년 음악 감독 출신 송병준과 1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김민주는 결혼 생활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펼쳤던 김민주는 비연예인과 재혼 소식으로 대중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그는 당분간 결혼 생활에 전념할 것으로 전해졌다.
◆ 양현석, 의혹만 몇 개?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양현석이 성접대 의혹에 이어 해외 원정 도박과 환치기 의혹을 받고 있다. ‘의혹’만 나열해도 입이 아플 정도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날 경찰청으로부터 ‘양현석이 원정도박을 했다’라는 첩보를 전달받고 내사에 착수했다.
첩보에 따르면 양현석은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무등록 외국환 거래(일명 환치기)를 이용해 약 13억 원을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정황이 담겨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히며 구체적인 범죄 혐의점이 확인되는 대로 양현석을 소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2014년 서울의 한 고급식당에서 외국인 재력가를 접대하며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한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그의 추락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