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쟁이’ 류의현·동현배·김동범·김지민, 최종 캐스팅 확정 ‘2020년 개봉’
입력 2019. 08.09. 14:41:5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아부쟁이’가 최종 캐스팅을 확정하고 8월 중순 크랭크인 한다.

‘아부쟁이’는 네이버에서 100만 뷰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연재됐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웹드라마 ‘아부쟁이 얍!’으로 제작된 바 있다.

최근 중고생들에게 가장 핫한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솔직과 엉뚱의 매력을 발산하는 ‘볼매’ 차기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류의현이 주인공 박건 역을 맡았다.

박건은 범상치 않은 시골의 풍랑고에 전학을 오게 되는데 나이 많은 동급생 형님들을 맞닥뜨리게 되면서 진정한 아부쟁이로 변신하게 된다.

류의현이 상대할 거친 형님에는 최근 영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계에서도 발군의 끼를 보여주는 동현배가 호걸 역을 맡았다. ‘리틀 유재석’으로 알려지며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던 김동범이 아부의 기술을 전수하는 종칠 역으로 캐스팅 됐다.

또한 류의현과 풋풋한 멜로라인을 선보일 여주인공 봉희는 드라마 ‘강남미인’ ‘초면에 사랑합니다’ ‘초인가족’에서 상큼한 매력을 뽐냈던 김지민이 맡았다. 김지민은 평소엔 선머슴 같은 털털한 성격이지만 첫눈에 반한 박건에게는 속마음을 숨기는 유도부 주장 봉희를 연기한다.

‘아부쟁이’의 황승재 감독은 “웹툰 원작 캐릭터들이 보여준 엉뚱한 매력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실제 오늘을 살아가는 학생들의 고민과 정서가 잘 드러나는 청춘드라마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부쟁이’는 2020년 개봉할 예정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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