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한혜연 "하루 세끼 떡볶이만 먹을 수 있어, '혼떡' 갈 때도"
입력 2019. 08.09. 14:54:3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에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떡볶이 사랑을 언급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컬투쇼')에는 한혜연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연은 떡볶이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혜연은 "아침, 점심, 아점(아침과 점심 사이먹는 끼니), 점저(점심과 저녁 사이 먹는 끼니)나 야식까지 하루 내내 떡볶이만 먹을 수 있다. 떡볶이를 정말 좋아한다"며 "혼자 떡볶이 먹으러도 자주 간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히려 '혼떡'(혼자 떡볶이) 먹으러 갈때는 더 화려하게 꾸민다. 바쁘게 일하다 잠깐 시간내서 먹으러 왔다는 느낌이 포인트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DJ 김태균은 "편하게 입으면 백수같아보일까봐. 그렇게 꾸미는 거냐"고 묻자 한혜연은 "그렇다 너무 추리하게 가면 오히려 내가 더 위축되는 것 같다. 그런데 꾸미고 가서 먹으면 그런 느낌이 안든다"며 자신만의 혼밥 즐기는 방법을 전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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