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는 사랑을 싣고’ 또 결방, 이유는?
- 입력 2019. 08.09. 14:58:4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가 2주 째 결방한다.
9일 KBS1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7시 40분 방송 예정이던 ‘TV는 사랑을 싣고’는 결방된다. 해당 시간에는 ‘특선다큐멘터리 - 야생의 대평원 세렝게티’가 대체 방송된다.
KBS 측은 결방 이유에 대해 휴가철을 맞은 혹서기 편성이라고 입장을 내놨다.
7월 말부터 8월 현재까지 KBS1 교양프로그램들이 줄줄이 결방되면서 특선 다큐멘터리가 방송되고 있다.
올해 사업 손실이 1000억 원을 넘긴 KBS는 지난달부터 비상경영에 들어갔다. 이 같은 이유에서 적자 개선을 위한 대책안이 아니냐는 시선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TV는 사랑을 싣고’는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