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최성재, 윤소이에 경고 "관용은 여기까지다"
- 입력 2019. 08.09. 20:09:50
- [더셀럽 박수정 기자]'태양의 계절' 최성재가 윤소이에게 경고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최광일(최성재)이 윤시월(윤소이) 몰래 지민(최승훈)의 유학 계획을 짜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광일은 윤시월과 지민을 떼어놓기 위해 지민을 홀로 미국 유학 보내려고 했다.
윤시월은 장정희(이덕희)에게 압박을 받은 후 최광일에게 "당신이 지민이 유학 보내자고 한거냐"며 따졌다.
최광일은 모른 척 했고, 윤시월은 "거짓말 하지마라"고 소리쳤다.
최광일은 "내가 당신인 줄 아냐. 지민 유학 원하는 건 당신 아니냐. 뭐가 문제냐"고 맞받아쳤다.
윤시월은 "지민이 혼자 보낸다고 한다. 지민이가 불쌍하지도 않냐"고 말했다.
최광일은 "그러니까 지민이라도 보내라. 지민이라도 숨 쉬게. 관용은 여기까지다. 줄 때 받아라.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라고 경고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