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별거 선언한 김사권에 사과 "겁나서 그랬다"
- 입력 2019. 08.09. 20:37:52
- [더셀럽 박수정 기자]'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김사권에게 용서를 구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주상미(이채영)가 한준호(김사권)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상미는 한준호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말했다.
한준호는 주상미가 유산과 관련해 자신을 속이고 또 왕금희(이영은)에게 누명을 씌운 것 때문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한준호는 주상미에게 볼 생각이 없다며 당분간 형집에서 지내겠다며 통보했다.
주상미는 한준호에게 "내가 잘못했다. 준호랑 결혼 못하게 될까봐 겁이 나서 그랬다. 그런 나를 이해해주면 안되겠냐"고 말했다.
하지만 한준호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