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요한' 이세영, 지성 걱정 "사라질까봐 두렵다"
- 입력 2019. 08.09. 22:35:18
- [더셀럽 박수정 기자]'의사요한' 이세영이 지성을 걱정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 김영환)에서는 강시영(이세영)이 차요한(지성)의 병을 알게 된 후 불안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시영은 차요한에게 병에 대한 비밀을 지켜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병원은 교수님에게 치명적인 곳이다. 물론 그것보다 더 치명적인 교도소도 다녀오지 않았냐. 3년 동안 그곳에서 산 것도 기적이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럼에도 교수님은 멈추지 않으신다. 어떤 일을 하실 지 이제 가늠이 안된다"고 털어놨다.
차요한은 "그래서?"라는 말만 반복할 뿐이었다. 강시영은 "두렵다. 교수님을 둘러싼 모든 게 위험요소인데 항상 모든 걸 던지지 않냐. 두렵다. 이러다 영영 교수님이 사라질까봐. 병원에서 환자들 곁에서"라고 말했다.
차요한은 "그래서 무슨 상관이냐. 내가 너한테는 이제 의사이자 동시에 환자인 것처럼 보이겠지. 지나치게 감정 이입을 하는 거다"라고 담담하게 맞받아쳤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의사요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