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오늘(9일) BTRS·다비치·적재·박보람 등 출연
입력 2019. 08.09. 23:00:07
[더셀럽 심솔아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 명의 록커 소찬휘, 김경호, 박완규가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9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BTRS, 다비치, 적재, 박보람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BTRS는 평소 티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콜라보 무대인만큼, 흔치 않은 팀명을 가지고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들이 지은 팀명은 ‘BTRS’로, ‘방탕록커성인단’이라는 월드 스타 못지않은 의미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들은 좌중을 폭소케한 팬클럽 이름을 공개하며 입덕을 유발하기도 했다.

가수 경력의 합이 무려 78년인 세 사람은 이날 데뷔 시절의 풋풋한 모습을 공개했는데, 특히 1988년 록밴드 ‘이브’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한 소찬휘의 반전 과거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세 사람은 평소에 보여주던 강렬한 록커의 모습에서 벗어나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여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는데, 죽마고우처럼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또한 세 사람은 소중한 인연을 지켜나갈 것을 약속하며, 추후 콘서트와 앨범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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