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멜로가 체질’ 천우희·안재홍, 첫 만남은? “재수없음”
- 입력 2019. 08.10. 09:46:3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멜로가 체질’ 배우 천우희와 안재홍이 만났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에서는 드라마 보조 작가 임진주(천우희 분)의 작업실에 찾아온 드라마 감독 손범수(안재홍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혜정(백지원 분)은 보조 작가들에게 손범수 감독을 소개했다. 이후 정혜정은 임진주에게 이만 퇴근하라고 했다. 이를 들은 손범수는 “직원 복지가 좋네. 벌써 퇴근하고”라며 비꼬았다.
임진주는 “출근을 어제 했다. 벌써 퇴근하겠다”라고 받아쳤다. 이후 임진주가 발을 헛디뎌 넘어지려 하자 손범수는 잽싸게 그를 피하며 “나 다칠 뻔했다”라고 말했다.
임진주는 ‘지금 재수없음은 잘 나가는 자 본연의 재수없음인가, 잘 나가지 못하는 내가 만들어낸 가짜 재수없음인가’라고 혼자 생각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멜로가 체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