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양지운, 성우 은퇴 이유? “고통 심하고 식욕도 없었다” (마이웨이)
입력 2019. 08.10. 13:47:16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성우 양지운이 은퇴 이유를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양지운과 그의 아내 윤숙경 씨가 출연했다.

2017년 성우 활동을 은퇴한 양지운은 “무지외반증으로 고통이 심했다. 식욕이 없고, 만사가 귀찮을 정도였다. 그래서 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3~6개월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 때 은퇴를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2016년부터 남편을 대신해 운전했다는 윤숙경 씨는 “제가 매일 데려다드리고, 비서, 운전기사, 조수였다”라고 말했다.

병원을 함께 찾은 부부는 주치의에게 “양지운 씨는 이미 휠체어, 지팡이에 의존했어야 했다. 하지만 굳건한 의지와 배우자의 노력으로 대단한 결과를 만들어냈다”라는 말을 듣고 감격스러워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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