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킨슨병, 무엇? 젊은층에도 증가…‘아빠의 청춘’ 오기택도 앓아
- 입력 2019. 08.10. 14:10:1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파킨슨병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2018년 기준) 국내 파킨슨병 환자는 12만 명을 돌파했다.
파킨슨병은 떨림과 경직이 주요 증상으로 하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과거에는 노년층에서 발병하던 질환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젊은층에서도 파킨슨 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어 불안하다고 한다.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뇌질환으로 불리는 파킨슨병은 뇌의 도파민 부족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퇴행성 뇌 질환이자 이상운동질환으로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부자연스러워져 심할 경우 혼자서는 거동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
‘아빠의 청춘’으로 유명한 가수 오기택 역시 파킨슨병 환자로 알려져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