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세젤예딸’ 유선, 김해숙에 “주예림 잃어버릴 뻔” 오열
입력 2019. 08.10. 20:27:26
[더셀럽 이원선 기자] ‘세젤예딸’ 유선이 김해숙 앞에서 오열했다.

10일 방송된 KBS2 ‘세젤예딸’에서는 맏딸 미선(유선)이 선자(김해숙) 앞에서 다빈(주예림)이 양육에 전념하기 위해 퇴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미선은 “육아도우미에게 맡게고 시어머니에게 맡기고 또 다시 육아도우미로 바뀌고, 아이를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돌리고 싶지 않다”라며 “엄마 나 다빈이 잃어버릴 뻔 했단 말이야. 아무리 성공하면 뭐해. 아무리 잘나가면 뭐해? 애 잃어버리고 어떻게 살아”라고 울음을 터트렸다. 

그러자 선자는 “뭐라고?”라고 놀라며 동생 영달(박근수)에게 자세한 얘기를 듣고 십년감수를 했다. 

또 유선은 남편 정진수(이원재)가 “회사 그만두면 대책은 있냐”는 말에 “지금 나한테는 다빈이 밖에 없어”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젤예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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