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한의사 최연제, 남편 케빈 운명 같은 만남
- 입력 2019. 08.11. 08:36:0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스페셜’은 선우용녀 딸에서 가수가 된 후 지금은 한의사가 된 슈퍼맘 최연제의 미국 LA 생활이 소개됐다. 한의사로서 능력과 함께 남편 케빈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11일 방영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스페셜’에서 최연제는 6년간의 한의학 공부,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한 사연을 밝혔다.
한의학으로 여성 건강을 공부한 최연제는 자신이 인공수정 했을 당시 아픔을 경험으로 서 양한방 협진 불임클리닉과 자신의 개인 한방 병원을 오가며 일하고 있다.
한의학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최연제는 한의사 전문 자격증을 따기까지 6년 넘게 사투를 벌였다. 그는 공부할 때 노래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한의학 공부를 했다.
그의 환자 중 코린은 10년 동안 임신이 안돼 고생하다 최연제의 치료를 받고 자연임신에 성공했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둘 만의 시간이 부족했던 최연제와 케빈은 오랜 만에 데이트를 즐겼다.
남편 케빈은 공항에서 최연제를 처음 봤을 때 모두 모델처럼 생겼다고 생각하면서 최연제가 영어를 할 확률이 얼마나 될지 생각했다는 것. 그런데 자신이 탄 LA행 비행기에 최연제가 타는 것을 보고 운명이라는 확신이 들고 둘의 인연이 시작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