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나이가라폭포 세 번째 생존자 바비 리치의 어이없는 사망 원인은?
- 입력 2019. 08.11. 10:59:3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바넘 베일리 쇼에서 공연해온 스턴트맨 바비 리치가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전한 사연이 소개했다.
11일 방영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바비 리치는 서커스단이 운영난에 처하자 유명해지기 위해 샘 배치와 애니 단 두 명만 살아남은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전했다.
바비 리치는 애니가 나무 통에 들어갔던 것에 착안해 길이 2.4m에 폭 80cm의 강철 통을 직접 트수 제작했다. 바비 리치는 살아남았지만 무릎과 턱이 골절되는 등 나무통에 들어갔던 애니보다 큰 부상을 입어 6개월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
이후 바람대로 명성을 얻은 그는 전국에 강연을 다니고 이후 나이아가라 급류에 도전하며 자신의 목숨을 건 도전을 이어갔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이 알려졌다. 그의 죽음보다 죽게 된 이유에 대중은 경악했다.
강연 전 오렌지를 먹기 위해 깐 껍질에 미끄러져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