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집 전국노래자랑’ 송해 김태연 듀엣 ‘아버지와 딸’, 한서리 목소리 ‘뭉클’
입력 2019. 08.11. 13:22:09
[더셀럽 한숙인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광복절 특집으로 경상북도 울릉군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11일 방영된 KBS1 ‘광복절 특집 전국노래자랑’에서 10대 소녀 소리꾼 김태연의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김태연은 검정 치마에 하얀 저고를 입고 무대에 올라 ‘홀로 아리랑’을 구슬프게 불러 듣는 이들의 소름을 돋게 했다. 이어 송해와 함께 아버지와 딸을 듀엣을 불러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어린 소내 김태연은 올해 초등학생 1학년이지만 나이답지 않는 깊고 한이 서린 목소리로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둔 이들을 한 마음으로 모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광복절 특집 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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