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 비디오 여행’ 암전 서예지가 언급한 영화 ‘오펀:천사의 비밀’은 무엇?
- 입력 2019. 08.11. 14:10:1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오펀 : 천사의 비밀’이 개봉을 앞둔 공포 영화 ‘암전’의 주인공 서예지가 28번 봤다고 언급해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방영된 영화 ‘출발! 비디오 여행’ 숨보명(숨어 보는 명작) 코너에 출연한 서예지는 자신은 조금 힘들게 연기를 한다면서 이번 영화를 촬영하면서 영향을 받은 영화로 '오펀:천사의 비밀'을 소개했다.
2009년 국내 개봉한 ‘오펀 : 천사의 비밀’은 이사벨 퍼만 역을 맡은 에스더에 서슬 퍼런 모습을 담은 포스터만으로도 공포감을 자아낸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유산으로 세 번째 아이를 잃고 고통 받던 케이트(베라 파미가)와 존(피터 사스가드)은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기 위해 입양을 결심하고 고아원을 찾는다. 거기서 부부는 또래보다 차분하고 영민한 아이 에스터(이사벨 펄먼)의 신비한 느낌에 이끌려 새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큰 아들 대니얼(지미 베넷)과 어린 딸 맥스(아리아나 엔지니어)까지 다섯 식구의 행복한 삶을 꿈꾼다.
이사벨 펄먼은 날카로운 턱선과 비현실적일 정도로 매끈하고 하얀 얼굴이 공포 영화에 최적화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연인 듯 필연인 듯 서예지와 어딘지 모르게 비슷한 분위기여서 보는 이들의 더욱 숨 멎게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오펀 : 천사의 비밀’ ‘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