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 실시간 검색어 등극 왜?…진화된 유인원과 퇴화된 인간 대결
입력 2019. 08.11. 14:52:47
[더셀럽 한숙인 기자] ‘혹성탈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영화 ‘혹성탈출 : 종의 전쟁’이 11일 영화 전문 채널 OCN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2017년 국내 개봉한 영화 ‘혹성탈출 : 종의 전쟁’은 2011년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2014년 영화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에 이은 세 번째 시즌으로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하는 유인원의 대결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전 세계에 퍼진 치명적인 바이러스 ‘시미안 플루’로 인해 유인원들은 나날이 진화하고 살아남은 인간들은 점차 지능을 잃고 퇴화해 간다.

인간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었던 진화한 유인원의 리더 시저(앤디 서키스)는 유인원들을 몰살하려는 인간군 대령(우디 해럴슨)에 의해 가족과 동료들을 무참히 잃고 분노한다.

진화한 유인원이 언젠가 인간을 지배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 인간성마저도 버려야 한다는 대령과 더 이상의 자비와 공존은 없다며 가족과, 자유와, 터전을 위해 전쟁에 나서게 된 시저, 종의 운명과 지구의 미래를 결정할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혹성탈출 : 종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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