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딥 블루 씨’, 실시간 검색어 등극 왜?…액션+공포 ‘여름 제철’
- 입력 2019. 08.11. 15:08:1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딥 블루 씨’가 11일 오후 1시 50분 OBS 시네마에서 재방송돼 실시간 검색에 등극했다.
1999년 국내 개봉한 영화 ‘딥 블루 씨’는 ‘킬나이트’ ‘나이트메어4-꿈의 지배자’ 등 공포 영화를 대표하는 작품을 비롯해 ‘다이하드2’ ‘클리프 행어’ 등 액션 영화로도 유명한 레니 할린 감독의 작품으로 공포와 액션이 결합된 수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바다 위에 떠있는 수상 연구소 아쿠아티카(Aquatica). 수전 맥켈레스터 박사(새프런 버로우스 분)를 비롯한 연구팀은 지구상 동물 중 가장 빠르고 가장 완벽한 살상 무기인 상어를 이용해서 인간의 손상된 뇌 조직을 재생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하지만 수전은 상어들의 DNA 유전인자를 조작하는 금지된 실험에 손을 댄다. 유전 인자가 조작된 상어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지능이 높고 더 빠르고 훨씬 더 무서운 완벽한 살상 괴물로 변해버린다.
어느 날 연구비를 제공하던 투자사가 연구 지연을 이유로 자금 지원을 중지하고 연구소를 폐쇄하겠다는 통보를 해오고 수전 박사는 투자사에서 나온 검시관 러셀 프랭클린(사무엘 잭슨 분)의 감시 아래 상어 중 가장 큰 놈의 뇌조직을 떼 내는 실험에 착수한다.
인간의 욕심이 결국 파국의 시작이라는 뻔한 메시지이지만 액션과 공포가 조합돼 작품성은 물론 오락성까지 여름철 영화로 적합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딥 블루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