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젤예' 김하경, 질투 폭발한 기태영에 "사랑해" 고백 후 하룻밤
- 입력 2019. 08.11. 20:30:5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세젤예' 김하경이 기태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는 김우진(기태영) 강미혜(김하경)가 서로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술에 취한 김우진은 강미혜에게 "내가 좋다면서 힘들 때 내가 제일 먼저 생각나야는 거 아닌가? 내가 질투하는 건가?"라며 투정을 부렸다.
이어 "두 사람 세월의 정은 어쩔 수 없는 거 안다. 내 성격이 방 작가처럼 살갑지도 않다. 속상해서 삼촌이랑 마셨다. 안 하던 짓 한 번 해봤다"고 말했다.
강미혜는 이런 김우진을 보며 "편집장님 이러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사랑해요"라고 고백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세젤예'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