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호텔 델루나' 여진구, 이지은 위해 약 포기 "계속 나 지켜요"
- 입력 2019. 08.11. 21:02:1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여진구가 이지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구찬성(여진구)는 장만월(이지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장만월은 "구찬성, 이제 안전해지길 바랄게"라고 말했고 여진구는 "싫습니다. 걱정하도록 위험해질 겁니다"라며 약을 집어던졌다.
아이유가 "저게 얼마나 귀한 약인데"라고 소리치자 구찬성은 "계속 걸리적거리면서 위험할 겁니다. 당신은 계속 나를 지켜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구찬성에게 신세를 진 우물 신령이 "이 약이 니 약이냐"라며 약을 주워왔다. 구찬성은 "이걸 지금 주워다 주면 어떻게 하냐"며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장만월은 "이 꼴 저 꼴 보지 말고 편안하게 살라"며 약을 다시 건넸고 구찬성은 "이걸 먹으면 당신을 못 보잖아요. 나는 계속 당신 옆에서 당신을 지켜 볼겁니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호텔 델루나'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