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보] 제9호 태풍 레끼마 오늘(12일) 영향 西 ‘강풍주의보’·東 ‘폭염주의보’
- 입력 2019. 08.12. 09:18:1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강원도와 경상도를 제외한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새벽 4시, 레끼마가 24시간 내에 열대저압부를 약화된다고 발표해 현재까지 내리고 있는 비도 오후를 기해 양이 줄어들겠으나 서울, 경기도, 강원 북부, 충남은 오는 13일 새벽 6시까지 이어진다.
한반도 서쪽 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전라도를 비롯한 서해와 남해 일부 지역에는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를, 경상도에는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강풍주의보는 흑산도. 홍도, 전라남도(거문도. 초도), 서해5도이다. 풍랑주의보 : 제주도 전 해상, 남해 서부 동쪽 먼 바다, 남해 서부 서쪽 먼 바다, 남해 동부 먼 바다, 서해 중부 먼 바다, 서해 남부 남쪽 먼 바다, 서해 남부 북쪽 먼 바다이다.
폭염경보는 대구, 경상북도(문경, 의성,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구미), 충청북도이다.
폭염주의보는 세종, 부산, 대전, 서울, 경상남도(진주, 양산, 사천, 합천,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청도, 경주, 포항, 청송, 영주, 안동, 경산, 영천), 충청남도(계룡, 예산, 청양, 부여, 금산,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경기도(여주, 군포, 성남, 가평, 광명,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오산, 남양주, 구리, 안양, 수원,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동두천, 부천, 과천), 전라북도(전주, 익산, 임실, 완주)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