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미리보기] 윤소이, 아들과 이별→의젓한 모습에 ‘눈물’
- 입력 2019. 08.12. 09:49:5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윤소이가 아들과 이별을 겪는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이별’ 부제로 그려진다.
윤시월(윤소이 분)은 지민이를 혼자 떠나보내는 게 불안하다. 하지만 지민이는 “혼자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싶다. 아저씨처럼 강한 사람 될 것”이라며 의젓한 모습으로 엄마를 안심시킨다.
떠나는 지민이에게 장월천(정한용 분)은 “할아버지 마지막 꿈은 양지그룹을 지민이에게 물려주는 거다. 항상 명심해야한다. 양지그룹의 차기주인은 바로 너라는 걸”이라고 약속한다.
한편 채덕실(하시은 분)이 결혼생활에 외로움을 느낀다는 걸 아는 오태양(오창석 분)은 채덕실이 원하는 사랑이 아닌 다른 의미로 사랑한다고 말해준다. 채덕실은 그런 오태양의 말이 그저 고맙기만 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