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서우림 "작은 아들 잃고 폐암 진단…70세 이후 우울 심해져"
입력 2019. 08.12. 10:05:55
[더셀럽 심솔아 기자] '좋은아침' 서우림이 암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배우 서우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림은 "젊었을 때는 세월이 빠른지 몰랐다. 지금 보니까 너무 빠르다. 올해도 벌써 반이나 지났다"며 웃었다.

이어 "이미영, 이호선을 보니 이 나이가 부럽다. 이때 한창 일을 많이해서 갱년기가 뭔지도 모르고 지나갔다"며 "2011년에 건강검진에 아무 일이 없었다. 그 해에 작은 아들을 잃고 눈물로 보냈는데 1년 만에 다시 갔는데 폐암이라 수술해야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서우림은 "70세가 된 이후 우울감이 심했다. 지금은 걷기 운동을 하면서 지낸다"고 밝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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