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이승기 "이서진과 첫 예능…촬영 후 늘 병원行"
입력 2019. 08.12. 12:46:09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승기가 이서진과 고정 프로그램을 처음 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이서진, 이승기, 정소민, 박나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SBS 예능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이서진과 첫 호흡을 맞춘 이승기는 "제 파이팅과 이서진의 리얼리즘이 부딪힐까 봐 걱정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게 시너지로 만나니까 굉장한 효과를 내더라. 하지만 누군가 한 명이 희생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최화정이 "그게 누구냐"고 묻자 이승기는 "저는 늘 병원 간다는 말만 드릴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박나래는 "이승기씨 뽀송뽀송한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정말 고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서진 이승기 정소민 박나래가 출연하는 SBS 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파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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