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딘 팬시차일드, 4년 체증 풀어낸 첫 단독 콘서트 'Y' 성료
- 입력 2019. 08.12. 13:29:0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힙합크루 팬시차일드가 첫 단독 콘서트 'Y'를 성황리에 마쳤다.
팬시차일드는 지난 10~1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Y'를 개최하며 8천여 관객과 만났다. 이날 팬시차일드는 크루 결성 4년 만에 개최하는 첫 콘서트인 만큼 솔로 무대는 물론 유닛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먼저 '쇼미더머니8'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밀릭의 솔로 무대로 화려한 오프닝을 알린 후 'Paradise' 무대에는 피처링 군단 팬시차일드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페노메코와 크러쉬의 유닛 무대가 펼쳐졌고 페노메코의 'Till Die' '사이퍼' 'PNM' 'Coco Bottle' 단독 무대까지 이어졌다. 또 지코와 페노메코, 딘이 '어디'를 선보인 데 이어 딘과 지코의 '풀어', 딘과 크러쉬의 'what2do' 등 다채로운 유닛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팬시차일드 멤버가 무대에 올라 '말해 Yes or No', 'FANXY CHILD' 무대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 후 팬들의 앙코르 요청에 팬시차일드는 지난 9일에 발표한 스페셜 싱글 'Y(와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150분간 이어진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OZ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