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강위 "수익 9만원…나누고 베풀 줄 아는 사람 되고파"
- 입력 2019. 08.13. 08:04:3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싱글대디 강위가 희망을 베푸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부산에서 도넛 장사를 하는 싱글대디 강위 이야기가 그려졌다.
어제 반죽 때문에 장사를 접은 강위는 오늘도 궂은 날씨 때문에 장사를 못했다. 하지만 강위는 희망을 잃지 않고 "오늘 반죽은 아주 만족스럽다"며 "맛이 돌아왔다"고 웃어 보였다.
태풍 때문에 도넛을 다 팔지 못해 하루 수익은 9만 원이었다.
하지만 강위는 미소를 잃지 않았다. 그는 "예전엔 도움받는 걸 부담스러워했지만 이젠 달라졌다"며 "받은 사람이 베풀 줄도 안다고 나중에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 베푸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