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봉오동 전투’·‘엑시트’ 각각 200만·600만 관객 돌파
- 입력 2019. 08.13. 08:59:5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과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쌍끌이 흥행 중이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봉오동 전투’는 21만 9947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5만 4446명이다.
박스오피스 2위인 ‘엑시트’는 21만 2312명의 일일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599만 7289명이다. 오늘(13일) 600만 명의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알라딘’ ‘라이온 킹’ 등 외화가 강세였던 극장가에 ‘엑시트’와 ‘봉오동 전투’의 흥행은 침체됐던 한국 영화에 단비를 뿌렸다. 입소문을 타고 흥행 순항 중인 두 영화가 받을 최종 성적표에 관심이 쏠린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절찬 상영 중.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CJ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