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보] 오늘(13일) ‘폭염경보’ 대구에서 서울로 확산…전국 낮 최고 ‘36도’
- 입력 2019. 08.13. 09:28:3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13일 한반도가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방에 집중된 비가 그치고 폭염이 전국을 강타한다. 이에 따라 대구를 비롯한 경상도 지역이 폭염경보가 서울 비롯한 중부, 강원도로 확산된다.
대구 춘천의 낮 최고 기온은 36도, 청주 전주는 35도, 서울 수원은 34도로 전국이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기상청이 발령한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 지역은 다음과 같다.
폭염경보는 대구, 서울, 경상남도(사천, 합천, 창녕, 함안, 밀양), 경상북도(문경, 청도, 경주, 의성,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충청북도, 강원도(홍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경기도(여주, 성남, 가평,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오산, 남양주, 구리, 수원, 고양), 전라북도(순창, 전주, 정읍, 익산, 임실, 완주)이다.
폭염주의보는 세종, 울산, 부산, 광주,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경상남도(진주, 양산, 남해, 고성, 거제, 통영, 거창, 함양, 산청, 하동, 의령, 김해, 창원),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포항, 영덕, 청송, 영주, 안동),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제외), 충청남도,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삼척평지, 평창평지, 인제평지, 철원, 영월), 경기도(안산, 화성, 군포, 광명, 평택, 안양, 파주, 의정부,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부천, 시흥, 과천), 전라북도(남원, 무주, 진안, 김제, 군산, 부안, 고창, 장수)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