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지옥이다' 이동욱, 원작에 없는 재창조된 캐릭터…그의 정체는?
입력 2019. 08.13. 09:36:32
[더셀럽 박수정 기자]'타인의 지옥이다' 속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로 누적 조회수 8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제작 확정시부터 캐스팅에 대한 호기심이 높았고, 임시완, 이동욱, 이정은의 화려한 라인업에 이목이 쏠렸던 바.

'타인은 지옥이다' 측은 최근 2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2분 하이라이트에는 에덴 고시원에 새로 입주한 윤종우(임시완)를 비롯해 고시원의 타인들 엄복순(이정은), 유기혁(이현욱), 변득종(박종환), 홍남복(이중옥) 등 주요 캐릭터들이 완벽한 싱크로율로 등장했다.

특히 치과의사 서문조(이동욱)는 원작을 재해석, 재창조된 캐릭터로 그 정체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한 번에 파악되지 않는 모호한 미스터리함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고.

'타인은 지옥이다'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사라진 밤’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이창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또한 ‘구해줘1’을 통해 웹툰 원작을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로 재탄생시켜 주목을 받았던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왓쳐(WATCHER)' 후속으로 오는 3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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