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측 “‘1박2일’ 김성 PD, 사표 제출 맞아 수리는 아직” [공식]
- 입력 2019. 08.13. 10:05:5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1박2일‘ 메인 연출을 맡았던 김성 PD가 KBS를 떠난다.
KBS 관계자는 더셀럽에 “김성 PD가 최근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 아직 수리되지는 않은 상황이다”라고 13일 밝혔다.
이날 스타뉴스는 김성 PD가 KBS에 사표를 제출, MBN의 자회사인 스페이스래빗으로 이적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이스래빗은 최근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를 첫 작품으로 선보였으며 유일용, 남성연 등 KBS 출신 PD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김성 PD는 KBS 39기로 입사, ‘1박2일’ 시즌2, 시즌3, ‘불후의 명곡’ 등의 조연출을 맡았다. 지난해 12월부터는 ‘1박2일’ 메인 PD를 맡았으나 정준영 몰카 파문과 김준호, 차태현 골프 내기 논란으로 제작이 중단됐다.
이후 김 PD는 지난 6월 ‘열린음악회’ 연출로 발령받았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