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HC 테레비 망언→DHC 판매 중단→퇴출 운동, 日 역사 왜곡 ‘망언’의 파국
- 입력 2019. 08.13. 11:23:1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DHC 테레비가 한글 통일에 이어 독도 무단 점유를 방송을 통해 내보내는 등 역사 왜곡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자회사인 인터넷 기반 방송 DHC테레비는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출연진들의 역사 왜곡 발언을 여과 없이 내보내 논란을 키우고 있다.
13일 MBN은 12일 해당 방송에 출연한 일본 자민당 소속 아오야마 시게하루의 역사 왜곡 발언을 보도했다.
그는 “1951년부터 한국이 독도를 멋대로 자기네 것으로 해버렸습니다. 위안부 문제도, 레이더 발사 문제도, 일본이 싸움을 건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라며 독도 영유권과 함께 일제강점기 당시 문제를 들먹였다.
이뿐 아니라 “원래 세계 2차 대전은 한반도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한국은) 일본의 일부분이었으니까요. 한국은 연합군이었다고 엉터리 주장을 하고"라며 한국이 일본의 '일부분'이라는 막말을 쏟아냈다.
DHC테레비의 역사 왜곡과 혐한 발언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DHC 퇴출을 종용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 올리브영 롭스 등 주요 화장품 유통 매장에서 판매를 중단했다. 또 DHC 모델인 배우 정유미는 해당 브랜드 측에 모델 중단을 요청하고 재계약을 절대 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