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엔시티드림 런쥔, "안무 틀려서 멤버들에게 1인 1닭 쐈다"
입력 2019. 08.13. 13:04:3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엔시티드림이 '최파타'에서 단체 유행어를 말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엔시티드림(천러, 재민, 해찬, 런쥔, 지성, 제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가 "드림이들 요즘도 떡볶이 서로 사라는 말하냐"고 묻는 메시지가 왔다. 이에 최화정은 "떡볶이를 다들 좋아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해찬은 "떡볶이는 다 좋아하는데 주로 우리가 하는 말은 '안무 틀리면 떡볶이' '연습 늦으면 떡볶이'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최화정은 "그럼 떡볶이로만 그렇게 말하는 건지"라고 묻자 재민은 "그건 아니다. 그냥 그때 그날 먹고 싶은 음식으로 하는 것 같다. 예를들어 안무틀리면 마라샹궈, 치킨같은 거요"라고 답했다.

최화정은 "그럼 실제로 그렇게 해서 걸리는 사람이 음식을 사는 거냐"고 재차 묻자 해찬은 "'We go up' 앨범 뮤비를 한국어, 중국어 버전으로 찍을 때 입모양이 틀린 사람은 1인 1닭 사주자고 했는데 정말 런쥔이가 틀려서 사준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런쥔은 "한국어 버전을 찍고 중국어 버전을 찍으니까 헷갈렸다"고 머쓱해하며 해명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최파타' 방송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