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시티 드림 재민, 어른 실감한 순간? "생일날 카드사에서 전화왔을 때"(최파타)
- 입력 2019. 08.13. 13:30:4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엔시티 드림이 어른이 된 소감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엔시티 드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성인이 된 멤버는 언제 어른이 된 것을 체감하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방송 당일인 오늘 생일을 맞은 재민이 먼저 입을 열었다.
재민은 "얼마 전 생일 쯤되니까 카드사에서 전화왔다. 카드를 만들라는 말을 들으니까 이제 정말 어른이 된 기분이었다" 라고 스무살 생일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소득공제도 있고 절약해야 되니까 체크카드를 써야 한다"라고 똑 소리나는 소비관을 드러냈다.
이어 해찬 역시 "제가 6월 6일 생인데 바로 다음날 7일에 혼자 카드 만들었을 때 어른된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제노는 "미성년자 때는 해외로밍을 제 이름으로 (신청을) 못했는데 이제는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런쥔은 "얼마 전에 부모님이랑 제주도 여행을 같이 갔었는데 그 때 부모님을 직접 모시고 여행을 갔다보니 '이제 내가 다 컸구나' 느끼면서 뿌듯했다"라고 전해 청취자들에게 흐뭇한 웃음을 짓게 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최파타'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