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고은 "'유열의 음악앨범', 유열 출연 여부는 극장에서…"
입력 2019. 08.13. 14:06:5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김고은과 정해인이 영화에 대한 소개를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는 배우 김고은, 정해인이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홍보차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고은과 정해인이 '유열의 음악앨범'은 풋풋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영화라고 소개했다.

김태균은 "실제로 1994년도에 방송된 라디오인데 영화에서 둘을 이어주는 매개체 뭐가 있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김고은은 "유열 선배님이 처음으로 라디오 DJ를 맡을 때 우연히 둘이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그려진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실제로 그럼 유열 씨도 나오냐"고 묻자 김고은은 "영화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라고 재치있게 답변했다.

이어 김고은과 정해인은 각자 자신이 맡은 영화 속 역할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했다.

김고은은 "미수라는 인물은 괸장히 현실적인 친구다. 무언가 자기가 원하는 것에 도전하기보다는 현실을 생각해서 좀 더 안정적인 선택을 주로 하는 친구다. 현우를 만나면서 성장해간다"라고 소개했다.

정해인은 "현우는 어린나이에 받아들이기 힘든 실연을 겪고 마음을 닫고 있다 우연히 미수를 만나면서 조금씩 상처와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청년이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김고은, 정해인 주연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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